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월화드라마

'낮과 밤' 모든 것은 남궁민의 빅픽처였다! 알고 보니 '예고 살인범'…반전 엔딩 '충격' [어젯밤TV]

시간2020-12-15 09:35:32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모든 건 남궁민의 빅픽처였다. '낮과 밤' 속 특수팀 팀장 남궁민이 살인범의 얼굴을 드러내 충격을선사했다. 또 한번 예상을 뒤엎는 파격 전개가 휘몰아치며 반전을 안겼다.

1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 5회에서는 도정우(남궁민)가 섬뜩한 본색을 드러내 소름을 유발했다. 도정우는 과거 하얀밤 마을 지도자였던 손민호(최진호)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낮과 밤' 5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6%, 최고 6.5%,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5.2%을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6%, 최고 3.4%, 전국 평균 2.1%, 최고 2.7%를 차지, 수도권과 전국 모두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1위를 기록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도정우는 화재 속에서 손민호를 극적으로 구출했다. 저택 내부에 위치한 비밀 금고에 몸을 숨겼고, 가정용 과산화수소에 자신의 피를 섞어 산소를 만들어내 인명을 구조한 것. 경찰 내부에서는 도정우의 이 같은 행위를 영웅화해 방패막이로 삼은 뒤 손민호에게 쏠리는 언론의 관심을 돌리려 했다. 또한 손민호는 자신의 과거 이미지 세탁을 위해 이지욱 기자(윤경호)와 함께 여론을 조작하려는 움직임을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다섯번째 예고 살인의 피해자가 손민호가 아닌 남우천(이주원)이었음이 밝혀지고, 남우천이 끝내 전신 화상으로 사망하며 사건이 일단락 됐다. 그러나 곧이어 손민호가 의문의 피습을 당해 그를 노리고 있는자가 있는 것인지, 누구의 소행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제이미(이청아)가 과거 해리성인격장애 즉 다중인격으로 치료를 받았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기도. 이지욱 기자는 이를 근거로 제이미가 범인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며 특수팀을 교묘하게 흔들었다. 이 과정에서 공혜원(김설현)은 도정우를 향한 믿음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향후 그려질 이들의 관계에 관심을 모았다.

같은 시각, 괴한에게 납치를 당한 제이미는 의문의 뇌수술을 받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제이미는 과거 하얀밤 마을에서 자신이 '괴물'이라고 불렸던 것을 기억해 내, 28년 전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 가운데 모든 것이 도정우의 빅픽쳐였음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뇌수술 후 극적으로 탈출한 제이미는 도정우가 화재가 난 손민호의 저택에 뛰어들기 직전 시계를 보면서 들어갈 타이밍을 재고 있었다는 점과 가사도우미도 알지 못했던 저택의 내부 구조를 미리 파악하고 있었다는 점, 나아가 도정우가 단 한번도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고 부정한 적이 없었다는 점을 깨닫는다. 모든 것이 눈속임이었고, 철저한 계산에 의한 움직임이었던 것.

특히 극 말미 도정우가 섬뜩한 이면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소름끼치게 했다. 일련의 사건들로 생명의 위협을 느낀 손민호는 도정우만이 자신의 곁을 지킬 수 있도록 허락했지만 저택에 들어선 도정우는 태도를 돌변했다.

특히 이후 도정우가 누군가를 참혹하게 공격하는 모습이 엔딩에 담겨 안방극장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피로 얼굴진 얼굴과 살기 띤 미소, 그리고 극악무도한 눈빛으로 일순간 살인자로 돌변한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소름돋게 만들었다. 이에 도정우가 손민호를 살해하는 것인지, 어떤 이유로 이토록 잔혹한 판을 짠 것인지 믿을 수 없는 그의 충격적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 오늘(15일) 밤 9시에 6회가 방송된다.

[사진 = tvN '낮과 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베스트 추천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제사상 한 상은 부족?" 조카의 말에 당황한 최화정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언슬전' 정준원,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7월 팬미팅 개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