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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달샤벳 출신 수빈(이하 달수빈)이 피부 고민을 털어놓는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채널A '산전수전–여고동창생'에서 피부질환 개선 비책이 공개된다.
건강을 사수하기 위해 만들어진 산전수전 장수고에 최연소, 최장신의 전학생이 찾아온다. 정체는 바로 걸그룹 달샤벳 출신의 달수빈. 언니들의 취향을 저격한 맞춤 노래 선곡 센스는 물론 춤 실력과 남다른 운동신경까지 갖춘 그녀의 매력에 여고동창생 멤버들이 푹 빠져버렸다는 후문이다.
꿀피부로 유명한 달수빈의 심각한 고민은 바로 피부질환. 스트레스를 받으면 발목과 손가락 사이에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더 간지러운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여고동창생들을 충격에 빠트린 달수빈의 피부 건강 상태가 '산전수전 – 여고동창생'에서 공개된다. 오는 20일 오후 5시 50분 방송.
[사진 = 채널A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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