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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전혜빈이 화훼농가 살리기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전혜빈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원예술대학교 화훼디자인과 학생들이 꽃 소비 활성화 및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테스트 단계에서 받아본 꽃! 예쁜 마음과 정성이 느껴져서 더욱 특별하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학생들과 화훼농가를 위해 많이 응원해주세요 #계원예술대학교 #화훼디자인과 #화훼농가살리기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예쁜 꽃과 함께 포즈를 취한 전혜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름다운 마음씨만큼 훈훈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내년 방송될 KBS2 주말극 '오케이 광자매'를 촬영 중이다.
[사진 = 전혜빈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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