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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빅스 라비가 예정된 방송을 한 주 쉬어간다.
28일 라비 소속사 측에 따르면 라비는 이날 예정된 네이버 나우 보이는 오디오쇼 '퀘스천마크'를 휴방한다. 또한 '퀘스천마크'는 이날을 기점으로 한 주 쉴 예정이다.
라비는 '퀘스천마크'는 통해 음악 예능 패션부터 사회적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며, 호스트로서 여러 게스트와 함께 하기도 한다.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7시 방송되고 있다.
앞서 라비는 지난 27일 소녀시대 태연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이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 성수와 선릉에 있는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며 관련 사진 등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라비와 태연 측 모두 "친한 선후배 사이로 곡 작업 등을 함께하고 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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