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서효림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28일 자신의 SNS에 "#이유식큐브. 절구에 청경채 빻기. 달에 사는 토끼도 아닌데 밤마다 절구질을 그렇게 열심히 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딸의 이유식을 위해 절구에 청경채를 빻고 있다. 자식을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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