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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박진영과 비가 '일일 마당멘토'로 변신한다.
오는 1월 1일 방송된느 KBS 1TV '아침마당'에 박진영과 비가 출연해 2021년을 나의 해로 만들기 위해 나온 무명 가수들의 무대를 보고 진한 응원을 건넨다.
박진영 특유의 날 선 심사평과 비의 '깡' 있는 인생 조언,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와 가수가 전하는 희망과 인생 메시지가 무엇일지 주목된다.
힘들었던 2020을 딛고 희망으로 다시 시작하는 2021년에 전하는 박진영과 비의 응원 메시지는 1월 1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되는 '아침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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