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양(경기도) 송일섭 기자] 오리온 이대성과 삼성 김준일이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KBL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vs 서울 삼성의 경기가 끝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리온이 86-65로 승리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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