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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세계적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사주, 관상, 신점에서 2021년 신축년 소띠해 대박날 20대 소띠 스타로 꼽혔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 20대 소띠 스타들의 사주를 본 역술가는 2021년 대운이 깃들 20대 소띠 스타로 정국, 로제를 선택했다.
이어 "정국은 가을 하늘에 떠 있는 태양 같은 사주다. 열정이 넘쳐. 아우토반을 무지하게 달릴 수 있는 삼주인데 개인적인 발전보다는 팀플레이로 가야지 더욱 효과가 증폭된다", "로제는 한 단어로 '대박'. 활동이 아주 많아질 것 같다. 돈도 되고 이름도 많이 알리고 소위 운발이 좋은 소띠"라고 설명했다.
20대 소띠 스타들의 관상을 본 다른 역술가 또한 2021년 대운이 깃들 20대 소띠 스타로 정국, 로제를 선택했다.
이어 "정국은 이마 부분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도톰하다. 이런 경우에는 '20대 시절에 상당히 운기가 좋다'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명궁 부분이 본인의 기운을 크게 끌고 가서 성공할 수 있는 관상이니 멀리 외국까지 충분히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관상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20대 소띠 스타들의 관상을 본 무속인 또한 2021년 대운이 깃들 20대 소띠 스타로 정국, 로제를 선택한 후 "더 바빠지고 더 승승장구할 것 같다"고 알렸다.
[사진 = KBS2 '연중 라이브'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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