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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방송인 현영이 새단장한 집을 자랑했다.
1일 현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매트로 집안 분위기 좀 아늑하게 바꿔봤어요~~아이들도 좋아하고 왠지 고급 키즈클럽에 와있는듯한 느낌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럭셔리하게 꾸며진 현관과 거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있다", "화이팅입니다", "늘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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