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출산을 앞두고 만찬을 즐겼다.
박은영은 1일 자신의 개인 SNS에 "방역에 철저히 대비해 안심하고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네요. 엄마가 즐거우면 아기도 즐겁겠죠?"라며 한 호텔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39w3d #D-4 #출산직전까지 #하고싶은거다해 #먹고싶은것도다먹어두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사진 = 박은영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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