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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안재현(34)이 근황을 전했다.
안재현은 2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게재했다. 일상 사진이다. 스포츠 브랜드 로고가 큼지막하게 붉은색으로 새겨진 남색 트레이닝복 차림이다. 검정 모자를 뒤로 돌려 썼으며, 마스크를 쓴 채 포즈 취하고 있는 안재현이다. 마스크 위로 드러난 안재현의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안재현의 세련된 패션 감각도 느낄 수 있다. 네티즌들은 "보고싶다" 등의 반응.
안재현은 지난 2019년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이후 작품 활동 없이 공백기를 갖고 있다.
[사진 = 안재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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