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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위닝샷의 남자’ 미네라스 “KCC전보다 부담되는 상황이었다” [MD인터뷰]

시간2021-02-02 21:47:28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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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학생체 최창환 기자] 시즌 초반 부진했던 득점원이 맞나 싶을 정도다. 시즌 중반 들어 화력을 되찾은 닉 미네라스가 또 다시 극적인 위닝샷을 터뜨리며 서울 SK의 2연승을 이끌었다.

미네라스는 2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 교체멤버로 출전, 17분 57초 동안 위닝샷 포함 16득점 3리바운드로 활약했다.

SK는 미네라스의 화력에 힘입어 75-73 재역전승, 지난해 11월 13일 울산 현대모비스전 이후 81일 만에 2연승을 질주했다. 또한 최근 4경기에서 3승을 수확, 서울 삼성과 공동 7위가 됐다. SK와 6위 전자랜드의 승차는 2경기로 줄어들었다.

2쿼터에 자밀 워니와 교체 투입된 미네라스는 3분 41초 동안 무득점에 그친 후 다시 벤치로 돌아왔다. 하지만 3쿼터에 3점슛 1개 포함 10득점, 예열을 마쳤다.

이어 4쿼터 막판 폭발력을 발휘, 대역전승을 이끌었다. SK가 3점차로 뒤처진 상황서 풋백득점을 올린 미네라스는 이어 SK가 김낙현의 실책을 유도하며 가져온 마지막 공격권에서도 공을 잡았다. 미네라스는 전자랜드의 수비에 막혀 슛 자세가 흐트러진 상황에서 3점슛을 던졌고, 이는 깨끗하게 림을 갈랐다. SK를 2연승으로 이끈 위닝샷이었다.

미네라스는 경기종료 후 “팀이 절실한 상황이다. 플레이오프의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선 중요한 경기였다. 특히 6위 자리를 다투는 전자랜드를 상대로 이겨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미네라스는 이어 “내가 위닝샷을 넣어서 기분 좋다. 페이크를 쓰면 상대가 점프를 해서 공간이 생길 거라 생각했다. 그 찬스를 노린 게 좋은 상황으로 이어졌다”라고 덧붙였다.

미네라스는 지난 24일 팀 최다인 13연승을 노린 전주 KCC와의 원정경기에서도 극적인 위닝샷을 터뜨린 바 있다. 미네라스는 당시에도 경기종료 직전 슛 자세가 무너진 상황에서 중거리슛을 성공시켜 SK의 82-80 승리를 이끌었다. 덕분에 SK는 3연패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미네라스는 이에 대해 “KCC전이 더 부담됐다. 그땐 동점 상황이었기 때문에 부담은 없었다. 오늘은 앞선 상황에서 최부경이 스틸을 한 덕분에 팀 분위기가 살아났다. 이후 위닝샷이 나와 더 기쁘다”라고 전했다.

[닉 미네라스. 사진 = 잠실학생체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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