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앤디(UND)가구는 2월 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 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디자이너 정은주의 스테이로옹:소파 및 배우 소이현씨가 아이들을 위해 디자인한 쏘스윗소파, 유앤디 인기 제품의 체험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1:1 맞춤상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유엔디 가구 제품을 최대 35% 할인가에 구매가 가능하며, 스테이로옹:소파를 구매하면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고급 패브릭 쿠션을, 7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사이트 테이블을 증정한다.
아울러 구매 시 백화점 상품권 10% 증정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이번 유앤디 가구 팝업스토어 행사에 실용적이며,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소파를 찾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 된다.
유앤디 관계자는 "정은주 디자이너와 배우 소이현씨가 디자인에 참여한 소파를 출시했는데, 제품에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라며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가구의 필요성이 커진 만큼 고객들의 니즈를 계속 반영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앤디가구 팝업스토어 행사 정보는 유앤디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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