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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청순 글래머의 정석을 보여줬다.
유소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마음의 평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장소 태그는 하와이 호놀룰루로, 그 시절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진다.
사진 속 검은색 비키니 차림의 유소영은 파란 하늘과 야자수를 배경으로 청순함과 섹시함을 아우르는 매력을 뽐냈다.
한편 유소영은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그룹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유소영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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