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양(경기도) 한혁승 기자] 새 외국인 선수 오리온 윌리엄스가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오리온-LG 경기에서 LG 윌리엄스의 수비를 제치고 슛을 던지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