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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로슨 트리플더블' 오리온, 1Q 난조 딛고 2연승…빅딜 추진 LG 3연패[MD리뷰]

시간2021-02-03 20:47:53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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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양 김진성 기자] 오리온이 1쿼터 난조를 딛고 연승에 성공했다.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는 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라운드 홈 경기서 창원 LG 세이커스를 118-97로 크게 눌렀다. 2연승했다. 21승15패로 3위를 지켰다. 9위는 LG는 3연패했다. 12승24패로 DB와 공동 9위.

LG의 출발이 좋았다. 3-2, 2-3 지역방어로 재미를 봤고, 오리온의 무더기 실책에 빠른 트랜지션으로 대응, 박경상의 3점포와 김동량의 골밑 공략으로 이어졌다. 김시래는 속공과 함께 2대2를 통해 리온 윌리엄스의 득점을 도왔다.

오리온은 새 외국선수 데빈 윌리엄스가 선발 출전했으나 공수에서 미흡했다. 디드릭 로슨을 투입하면서 추격의 물꼬를 텄다. 로슨이 하이포스트를 장악하면서 허일영과 박재현의 득점을 도왔다. 이어 직접 골밑 득점을 올리며 추격을 이끌었다. 그러나 오리온은 1쿼터 막판 다시 연속 실책이 나왔다. LG는 김시래의 연속 득점으로 도망갔다.

오리온이 LG의 지역방어에 점점 적응했다. 2쿼터 초반 한호빈, 허일영, 이승현의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다. 로슨이 하이포스트를 장악한 덕분이었다. 그러나 LG는 수비 약점을 드러낸 박재현을 상대로 박경상과 김시래의 돌파로 대응했다. 리온 윌리엄스는 로슨에게 점수를 내줬으나 공격도 잇따라 성공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오리온이 주도권을 가져왔다. 리온 윌리엄스가 3파울에 걸렸고, 로슨이 골밑을 장악했다. 김강선도 수비를 착실히 하면서 3점포와 컷인 득점을 만들었다. 로슨은 이대성과 김강선, 한호빈의 골밑슛과 3점슛을 잇따라 도왔다. 2쿼터 막판 데빈 윌리엄스의 풋백득점으로 첫 역전. 이승현의 스틸과 이대성의 속공득점까지 나왔다.

오리온은 3쿼터에만 30점을 퍼부으면서 완벽히 주도권을 잡았다. 로슨이 하이포스트를 장악하면서 LG 지역방어를 완벽하게 공략했다. 한호빈이 3쿼터에만 3점슛 4개를 터트렸다. 이대성과 로슨까지 3쿼터 3점슛 7개.

오리온은 4쿼터 초반에 15점차 이상 달아나면서 손쉽게 승부를 갈랐다. 이날 3점슛 16개를 작렬했다. 로슨은 3점슛 3개 포함 21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LG는 리온 윌리엄스가 23점, 삼성으로 갈 예정인 김시래가 22점 12어시스트로 분전했다.

[로슨. 사진 = 고양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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