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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미나의 유전자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알약방'에서 미나는 "나이가 늘다 보니까 약간 건강도 걱정이 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우리 할아버지는 30대 초반에 위암으로 돌아가셨다고 그러더라. 그리고 우리 아버지는 또 간경화(간경변증)로 10년 전에 60대 때 돌아가셔서 가족력이 좀 걱정된다"며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결과가 나오자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간암 발병위험도가 1.41배로 높게 나왔다. 또한 위암 발병위험도도 1.43배로 높게 나왔다. 그 이외에도 대장암 발병위험도가 1.91배, 갑상샘암 발병위험도가 1.87배로 높게 나와서 지금부터 암 질환에 대해서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겠다"고 알렸다.
이에 미나는 당황했다. 이어 "앞으로 진짜 좀 더 건강에 유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사진 = MBN '알약방'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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