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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그룹 빅톤의 멤버 최병찬이 '제복이 잘 어울리는 아이돌'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스타 팬덤 앱 '스타플레이'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총 2주간 '제복이 잘 어울리는 아이돌’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최병찬과 그룹 NCT 제노가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친 이번 투표에서 수려한 얼굴과 독보적인 피지컬로 제복 미남의 정석을 보여준 최병찬이 51.27%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185cm라는 큰 키에 청량미 넘치는 작은 얼굴, 그리고 긴 다리. 최병찬은 흡사 모델을 보는 것 같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한다. SNS에 올라오는 일상룩부터 무대 위에서의 제복의상까지, 최병찬은 이기적인 피지컬로 어떤 의상이든 우월하게 소화하며 팬심을 저격하고 있다.
최병찬은 지난 1월 발매된 빅톤의 첫 번째 정규 앨범 'VOICE: The future is now' 활동을 통해 훈훈한 제복 비주얼을 선보였다. 순정만화 남자 주인공 같은 외모만으로도 눈길을 끄는 최병찬은 블랙, 화이트, 체크무늬 등 다양한 스타일의 제복 의상으로 심쿵을 부르는 자태까지 뽐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What I Said'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영상 속 최병찬은 검은색과 금색의 조합이 인상적인 제복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으로 남다른 제복핏을 과시하며 영상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그만의 세련된 매력을 발산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제복돌'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최병찬이 제복을 입은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노스텔지어(nostalgia)' 활동 당시 제복 패션으로 카리스마 가득한 무대를 선보여 마음을 설레게 하는가 하면 빅톤 국내 단독 콘서트 '뉴 월드(New World)'에서는 무대 장인으로서의 매력을 극대화한 파란색 제복으로 퍼포먼스를 선사해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콘서트 성료 이후 공개된 콘서트 백스테이지 사진 속 최병찬은 그의 빛나는 자태가 돋보이는 제복 차림에 시크함과 귀여움을 보여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에도 도전한 최병찬은 지난 1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미니시리즈 '라이브온'에서 비글미 넘치는 고등학생 '김유신'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입체적인 연기력과 상큼하고 훈훈한 비주얼로 극에 활력을 더한 최병찬의 활약은 연기자로서 그가 앞으로 나아갈 행보와 가능성에 기대를 모으게 한다.
최병찬이 속한 그룹 빅톤은 지난 1월 정규앨범 'VOICE: The future is now'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 'VOICE: The future is now'는 7명의 멤버들의 높은 참여도가 돋보이며 라틴 팝 장르의 'What I Said'를 비롯해 좋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총 13곡의 다양한 음악이 담겨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앨범으로 지니 9위, 한터 차트 일간 음반 랭킹 1위에 오르며 국내 주요 음원·음반 차트 상위권에 진입, 컴백과 동시에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7개 지역 및 7개 지역 TOP3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투표에서 최병찬에 이어 매력적인 눈웃음을 지닌 '부드러운 카리스마' NCT의 제노가 2위를 차지했으며 여자친구의 예린과 아이즈원의 안유진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스타플레이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최고의 비주얼센터 아이돌’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중이다.
[사진 = 스타플레이]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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