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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과거 '롤코녀'로 인기 끌었던 배우 이해인의 란제리 화보를 남성잡지 맥심(MAXIM)이 2021년 2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이해인은 케이블채널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에 출연하여 '롤코녀', '꽃사슴녀'로 주목받았다. 청순한 외모로 '한국의 히로스에 료코'로 불렸으나, 보이스피싱 사기 등의 안타까운 사건을 겪기도 했다.
이후 긴 공백을 가진 이해인은 배우 시절의 청순한 이미지에서 탈피, 유튜브 크리에이터 임이지로 변신했다. 이해인은 채널 '이지Leezy'에서 란제리를 입고 수준급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는 영상으로 200만 조회수를 넘으며 순식간에 화제를 모았다.
맥심과 이해인의 인연은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창 배우로 주가를 올리던 이해인과 첫 화보를 작업한 맥심은 2017년 두 번째 화보에 이어 4년 만인 2021년 2월호로 재회했다.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이해인은 "솔직히 발연기였다"며 과거 배우 생활과 긴 공백기에 대해 담담히 고백했다.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했을 땐 힘들었지만, 그런 경험이 지금의 내가 다양한 것을 시도할 수 있게 하는 자양분이 됐다"고 말했다.
[사진 = 맥심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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