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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이웃의 층간 소음을 너그럽게 이해하고 넘어간 배우 박보영의 모습이 뒤늦게 화제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박보영 집 층간 소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해 3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선 박보영이 생방송 도중 이웃의 층간 소음에 당황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보영은 방송 도중 "쿵쿵 무슨 소리냐고? 윗집 아가들이 열심히 뛰는 소리다. 한창 뛸 때다. 아직 9시니까 10시, 11시엔 잘 거다"라며 이해심을 발휘했다.
이어 "이 소리까진 안 들리길 바랐다. (아이가) 혼났다. 뛰지 말라고 엄마한테"라면서 "어떡하냐. 아기가 막 화낸다"고 오히려 이웃집 아이들을 걱정했다.
쿵쿵거리는 발소리, 아이의 울음소리 등이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에게까지 고스란히 전해질 만큼 불편한 상황이었는데도, 박보영의 쿨한 대처가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이 같은 태도는 최근 층간 소음 문제로 이웃과 갈등을 빚으며 입길에 오른 몇몇 유명 연예인들과 비교되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네이버 V라이브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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