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2021년 새해 희망찬 응원의 메시지로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는 영화 '새해전야'의 홍지영 감독과 배우 이동휘가 SBS 파워FM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영화 '새해전야'의 이동휘가 최수영의 바통을 이어 홍지영 감독과 활발한 홍보를 이어간다. 홍지영 감독과 이동휘는 오는 8일 오전 11시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될 이번 방송에서는 홍지영 감독과 이동휘는 DJ 배우 박하선과 함께 '새해전야'에 대한 유쾌한 이야기는 물론 애정 하는 영화와 음악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 이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동휘는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새해전야' 속 다채로운 케미를 완성한 배우들의 완벽한 팀워크를 비롯한 다양한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기로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홍지영 감독이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새해전야'의 촬영 비하인드를 대방출,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10일 개봉을 앞두고 적극 홍보에 나선 '새해전야' 팀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오는 8일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화 '새해전야'는 오는 10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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