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박은석이 퍼스트룩 매거진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도회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한 박은석은 시크한 눈빛과 흡입력 넘치는 표정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이 이어지는 내내 그는 자연스러운 느낌부터 고혹적인 표정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감도 높은 비주얼을 완성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은석은 연기와 삶에 대한 깊은 진심과 솔직한 포부를 드러냈다. 드라마 ‘펜트하우스’ 이후 쏟아진 관심에 대해서는 “솔직히 제가 그렇게까지 완벽하고 괜찮은 사람이 아니라 살짝 부담이 되기도 해요”라며 “저는 그저 조급해 하지 않고 뭐든 정석대로 꾸준히 걷고자 하는 사람이에요. 쉽고 효율적인 것보다는 올바른 쪽을 선택하는 편이었고요”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요즘 가장 열중하고 있는 것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지금은 특정 취미 하나보다는 그냥 삶 자체에 집중하고 있어요. 배우 박은석이 아닌 사람 박은석의 삶이요. 언제나 그래왔지만 조금 더 껍데기를 벗고 새로운 나를 찾아 나아가는 시기인 듯해요.”라며 최근 생각하고 느끼고 있는 점들에 대해 들려줬다.
‘지금’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배우 박은석. 그의 속깊은 마음이 담긴 인터뷰와 다양한 화보컷은 2월 4일 발행된 ‘퍼스트룩’ 212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디지털 영상 인터뷰는 2월 11일 퍼스트룩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앞서 박은석은 '펜트하우스'에서 미국부호 로건리 역으로 열연,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여준 박은석은 실제로 어렸을 때 미국으로 이민 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기도 한다. 항간에는 이런 그의 실제 삶도 ‘펜트하우스’ 속 로건리 같을 거란 오해도 많았다. 박은석은 15살 때부터 피자 배달, 버스 보이, 방문 판매 등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이하 '강호동의 밥심')에선 자신의 실수로 집에 불이 나 가족 넷이서 다른 동네 반지하에 살며 거의 한 2년 가까이 버텼다는 과거사를 들려주기도 했다.
[사진 = 퍼스트룩매거진 (1stLook)]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