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금예능

김준수, 가장 비싼 차를 산 스타 1위 '총 41억↑'…2위 연정훈·3위 지드래곤 ('연중 라이브')

시간2021-02-05 21:44:35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김준수가 가장 비싼 차를 산 스타 1위에 등극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는 '가장 비싼 차를 산 스타' 10위부터 1위가 공개됐다.

10위에는 배용준이 올랐다. 배용준의 자동차는 세계 3대 명차 중 하나인 독일 M사의 최고급 럭셔리 세단으로, 해당 차의 가격은 7억 8천만 원에 달한다.

9위에는 배우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진재영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진재영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슈퍼카 3종을 탄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해당 차량 3종의 가격은 8억 천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8위는 래퍼 염따가 이름을 올렸다. 염따는 6억 9천만 원에 달하는 L사 스포츠카 등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가 자동차에 '플렉스'한 총 금액은 8억 6천만 원이었다.

전현무는 7위에 등극했다. 그는 영국 L사의 SUV, 이와 같은 브랜드의 프리미엄 SUV, 영국 B사의 쿠페 등 5대의 차량을 소유하고 있다고. 차량 5대의 총 가격은 9억 4백만 원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6위는 팝핀현준으로, 그는 집에 개인 차고까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팝핀현준은 스포츠카와 벤 등 총 5대의 차량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 금액은 10억 3천만 원에 달한다고.

5위는 손흥민이었다. 이탈리아 F사의 고급 스포츠카 등 손흥민이 보유한 4대 차량의 총 가격은 11억 원이었다.

안정환은 4위에 올랐다. 그의 차량은 독일 A사의 고성능 스포츠카, 이탈리아 F사의 고급 스포츠카, 영국 L사의 SUV 등으로, 그 금액은 총 11억 4천 8백만 원에 달했다.

3위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이름을 올렸다. 지드래곤은 영국 B사의 럭셔리 쿠페, 영국 R사의 고급 세단 등 3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차량의 합산 가격은 12억 9천만 원으로 알려졌다.

2위에는 연정훈이 순위에 올랐다. 어린 시절부터 차를 좋아했다는 연정훈은 스포츠카를 즐겨 탔지만, 첫째 딸을 출한하면서 준대형 SUV를 선택했다고. 그가 소유한 여러 차량의 총 가격은 20억 7천만 원이었다.

1위는 슈퍼카만 무려 10대를 소유했던 김준수였다. 그는 이탈리아 L사의 스포츠카, R사의 오픈카, 마사지 기능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지닌 독일 M사의 럭셔리 세단 등을 보유하고 있다. 차량의 총 합산 가격은 무려 41억 2천만 원으로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채리나 "30년 함께 한 이상민 재혼, 기사 보고 알아" 서운함 폭발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베스트 추천

  •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