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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원더걸스 출신 연기자 안소희가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선 안소희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안소희는 "혼자 산지 7년 차다. 지금 집은 연말쯤에 이사 왔다. 2개월 된 새 집"이라며 "아직 적응 중이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안소희의 집은 널찍한 공간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채광 좋은 거실 한쪽엔 감성을 자극하는 카페 석도 완비되어 있었다.
안소희는 꿀피부를 뽐내며 여유롭게 아침 식사를 즐겼다. 또한 그는 "요리하는 거 좋아한다. 다들 맛있다고 하더라"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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