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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첼시에 무기력하게 패한 토트넘에 대한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0-1로 졌다. 토트넘은 최근 2경기 연속 무득점과 함께 지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리그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현역 시절 리즈 유나이티드와 미들스브러 등에서 공격수로 활약한 후 축구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는 노엘 웰란은 6일 영국 풋볼인사이더를 통해 토트넘의 경기력에 대해 비난했다. 웰란은 "케인이 없는 토트넘은 형편없고 약해 보인다. 손흥민은 고립됐고 자신감이 떨어져 보였다. 첼시전에서 모우라와 라멜라가 투입된 후 토트넘은 좀 더 날카로워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토트넘은 활기 없어 보였고 전반전에는 의지가 없어 보였다. 첼시가 대단한 경기력을 선보인 것도 아니었는데 토트넘은 전반전 동안 무기력했다. 토트넘은 케인 부상 이후 리더가 없어 보였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첼시를 상대로 유효슈팅 2개에 그치는 고전 끝에 무득점 패배를 당했다. 토트넘은 첼시와의 맞대결에서 볼 점유율에서 밀렸을 뿐만 아니라 페널티지역에서의 볼 터치 횟수에서 13대 39로 크게 밀렸고 패스 숫자에서도 453대 628로 뒤졌다. 상대 진영에서의 패스 숫자도 첼시와 비교해 절반 가량 적었던 토트넘은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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