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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민효린(35)이 근황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5일 인스타그램에 "🤍달항아리💕"라고 짧게 적고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민효린이 미술품을 두러보는 사진이다. 흰색 코트를 걸치고 흰색 백을 들고 있는 민효린으로 멀리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민효린의 청순한 분위기가 사진에서 가득하다. 1986년 2월 5일생인 민효린은 마침 이날이 생일이었다. 이에 생일 케이크 사진도 팬들에게 공개한 민효린이다.
민효린은 남성그룹 빅뱅 멤버 태양(본명 동영배·33)과 2018년 결혼했다. 민효린은 2019년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출연했다.
[사진 = 민효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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