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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스포츠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5)가 민낯을 공개했다.
최희는 5일 인스타그램에 "아니 너무 어려운데????? 다들 어케 금손이야??????"라고 적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육아하다 미팅가용. 로우퀄 릴스ㅋㅋㅋ"라고 적혀 있다. 잠옷 차림인 민낯의 최희가 하품을 하며 기지개를 켜더니 순식간에 메이크업한 모습으로 변하는 영상이다. 민낯임에도 최희의 청순한 미모가 단연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쌩얼이랑 화장이랑 똑같자나여" 등의 반응.
최희의 영상을 본 안무가 배윤정(41)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 고생하십니다❤️"라는 장난기와 애정이 어린 댓글을 남겼다.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했다. 같은 해 11월 득녀했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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