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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서정희(59)가 가족 모임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의 어머니, 딸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38)가 함께한 모임이다.
서정희는 6일 인스타그램에 "#엄마생일잔치 #금요일저녁 #3대모녀파티 요즘 울 엄마 행복하대요. 무진장 웃은 날"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서정희 어머니의 생일 파티로 보인다. 서정희와 어머니, 딸 서동주가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함박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가족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담겼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SNS를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해 모던한 인테리어가 화제에 올랐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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