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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정순주(36) 스포츠아나운서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5일 인스타그램에 "아무 것도 없는 집에 달랑 보이는 건 TV뿐. #후 #쉬고싶다😢 그래도 #더프레임 은 너무 예쁘네 #굿초이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정순주 아나운서의 신혼집 사진이다. 화이트톤으로 꾸민 신혼집에 커다란 벽결이 TV만 걸려있다. 다만 집의 널찍한 규모가 한눈에 느껴진다. 사진을 본 야구선수 황재균(34)도 "뭐야 집이 엄청 큰데?"란 댓글을 달고 놀라워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남편은 동갑내기 치과의사로 알려졌다.
[사진 = 정순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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