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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전 축구선수 정조국 아내 김성은이 근황을 전했다.
탤런트 김성은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둘째 딸 윤하 양과 외출에 나선 모습. 특히 그는 미니스커트에 롱부츠를 착용, 늘씬한 9등신 각선미를 뽐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20대 뺨치는 동안 미모도 돋보였다.
이와 함께 김성은은 "평생 내 친구 윤하. 아침부터 윤하랑 바쁘다 바빠!"라며 "맛점하시고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김성은은 최근 코치로서 첫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정조국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성은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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