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 최창환 기자] 인천 전자랜드 베테랑 정영삼이 무릎통증으로 자리를 비웠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전자랜드는 6일 인천삼산실내체육관에서 전주 KCC를 상대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노린다.
5할 승률, 5위 수성을 노리는 전자랜드는 정영삼 없이 KCC전을 치른다. 정영삼은 지난 1월초에도 무릎통증으로 잠시 공백기를 가진 바 있다.
유도훈 감독은 정영삼의 몸 상태에 대해 “무릎연골을 다쳐서 오늘 경기는 투입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오는 7일 열리는 창원 LG와의 원정경기 출전 여부에 대해서는 “어렵다고 보는데, 오늘 경기가 끝난 후 상태를 다시 살펴봐야 한다. 통증이 빨리 가라앉는 부위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14경기 동안 연승, 연패 없이 승-패를 반복하는 사이클을 이어왔던 전자랜드는 KCC의 속공을 최소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 KCC는 평균 5.05개의 속공을 기록, 이 부문 3위에 올라있다.
유도훈 감독은 “KCC의 속공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도 최대한 저지하는 쪽으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유도훈 감독은 더불어 외국선수 교체설에 대해 “해당 선수는 8일에 자가격리가 해제되지만, 10일에 결정하겠다. 자세한 상황은 이후 얘기하겠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정영삼.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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