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 각선미 치어리더 김연정 "괜찮아 이럴때도 있고…저럴때도 있지"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치어리더 김연정이 매력적인 미모와 몸매를 드러냈다.

치어리더 김연정은 6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괜찮아 괜찮아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지"라는 문구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흥국생명 응원복을 입고 눈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우윳빛 피부와 완벽한 S라인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치어리더 김연정은 프로배구 OK금융그룹, 흥국생명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며 지난 5일 흥국생명은 GS칼텍스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패배했다.

[사진 = 김연정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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