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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32)이 쌍꺼풀 수술 이후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세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맨투맨 입고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후드 티셔츠를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달 쌍꺼풀 수술 사실을 고백해 큰 화제였던 이세영으로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인 남자친구와의 일상도 공개하고 있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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