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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 멤버 금미(본명 백보람·33)가 근황을 공개했다.
크레용팝 금미는 7일 인스타그램에 "내 배안에 너 있었다 🪐✨"고 적은 뒤 사진을 게재했다. 상의를 들어올리고 복근을 공개한 금미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선명한 복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금미의 복근 사진을 본 크레용팝 멤버들은 "어머 언니 대단해👏🏻👍🏻", "언니 벌써 복구했다니 완전 대단!!" 등의 감탄을 보냈다.
금미는 지난해 2월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같은 해 8월 출산했다.
[사진 = 크레용팝 금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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