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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구혜선(37)이 반려동물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7일 인스타그램에 "군밤이 자리. 감자 자리. 망고 자리(제 엉덩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집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불 위에 편안하게 누워서 거울을 보고 찍은 사진이다. 구혜선의 반려동물들도 잠들어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구혜선의 멘트처럼 동물들이 각각 자신만의 자리에서 깊은 잠에 빠진 모습이다. 구혜선과 반려동물의 평온한 일상이다. 네티즌들은 "귀여워" 등의 반응.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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