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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태리(31)가 영화 '아가씨' 촬영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김태리는 7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영화 '아가씨' 촬영 당시로 보인다. 바닥에 쪼그려앉은 김태리가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이다.
김태리는 2016년 개봉한 영화 '아가씨'에서 숙희 역이었다. 당시 대중의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열연으로 김태리는 '아가씨'의 숙희를 통해 단숨에 대중의 주목을 받는 배우로 발돋움했다.
김태리는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 = 김태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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