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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안재현(34)이 근황을 공개했다.
안재현은 7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회색 후드 티셔츠 차림의 안재현이 검정 마스크를 쓰고 찍은 셀카다. 뒤편으로 보이는 운동기구들에 비추었을 때 헬스장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마스크 위로 드러난 안재현의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오빠 파이팅" 등의 반응.
안재현은 지난 2019년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이후 작품 활동 없이 공백기를 갖고 있다. 최근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 소통 중이다.
[사진 = 안재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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