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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김단비 16점·15R' 신한은행 4연승 질주, BNK 5연패[MD리뷰]

시간2021-02-07 19:53:52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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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신한은행이 4연승을 질주하며 3위를 굳혔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 리브 모바일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홈 경기서 부산 BNK 썸을 71-66으로 눌렀다. 4연승했다. 16승10패로 단독 3위. 최하위 BNK는 5연패했다. 5승21패.

BNK가 1쿼터에 선전했다. 진안이 골밑을 장악했고, 이소희와 노현지가 3점슛을 한 방씩 터트렸다. 신한은행은 김단비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갔으나 전반적으로 야투성공률이 좋지 않았다. 한엄지는 분전했다.

신한은행의 오프 더 볼 무브는 확실히 한창 좋았을 때에 비해 좋지 않았다. 그러나 BNK의 공격 정체가 더욱 심각했다. 노현지의 2쿼터 초반 3점포, 진안의 골밑 공략, 노현지의 페이드어웨이슛 이후 2쿼터 막판 약 4~5분간 움직임이 좋지 않았다.

그 사이 신한은행은 승부를 뒤집었다. 유승희의 3점포, 김애나의 돌파, 한엄지의 컷인 득점, 유승희의 돌파가 잇따라 나왔다. 김단비는 공격을 풀어주면서 리바운드에도 적극 가담했다. 두 팀 모두 2쿼터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

신한은행은 이경은과 김애나를 계속 번갈아 기용했다. 김애나의 허슬플레이, 한채진의 블록에 이어 유승희가 속공 득점을 올렸다. BNK는 계속 실책이 나오면서 풀리지 않았다. 안혜지가 돌파와 추가자유투로 흐름을 올렸다. 계속해서 노현지의 속공으로 추격. 그러자 신한은행은 김애나의 우측 코너 3점포로 흐름을 끊었다. 이후 김진영과 김아름이 3점슛을 주고 받았다.

치고 받는 난타전이 이어졌다. 신한은행은 김아름이 3점슛 한 방을 더 터트렸고, 한엄지의 좋은 컷인 득점과 유승희의 돌파로 리드를 이어갔다. BNK도 안혜지의 돌파와 자유투로 추격했다. 4쿼터 초반 노현지의 3점포와 속공, 안혜지의 돌파로 맹추격했다.

신한은행은 김단비가 잇따라 골밑에서 좋은 수비를 선보이며 위기를 넘겼다. 그리고 유승희와 한엄지의 돌파로 다시 달아났다. BNK도 안혜지의 돌파로 추격했다. 3점차. 신한은행은 54.6초전 유승희의 드라이브 인이 실패로 돌아가자 김단비의 풋백 득점으로 5점차로 달아났다.

BNK는 36.7초전 김진영의 우중간 3점슛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갔다. 2점 앞선 신한은행은 유승희가 수비를 따돌리고 돌파했으나 실패했고, 김단비가 또 다시 결정적 공격리바운드를 걷어내며 승부를 갈랐다. 김단비가 16점 15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김단비. 사진 = 인천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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