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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이윤미가 자녀들과 집콕놀이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콕놀이 청소하려고 걷어올린 바닥 매트로 잠시 미로놀이. 늘 새로운 놀이를 원하시는 회장님 회장님 # 엘리회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윤미는 매트를 세워 미로 모양을 만들어 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윤미의 뒤로 보이는 드넓은 거실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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