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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황의조가 올 시즌 리그 6호골을 터트린 보르도가 브레스트에 역전패를 당했다.
보르도는 7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브레스트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 24라운드에서 브레스트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황의조는 이날 경기에서 선제골을 성공시켰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보르도는 3연패와 함께 9승5무10패(승점 32점)의 성적으로 리그 10위를 기록하게 됐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후반 10분 황의조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황의조는 우댕의 패스와 함께 페널티지역 왼쪽을 침투해 드리블 돌파 후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브레스트는 후반 34분 무니에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무니에는 팀 동료 오노라의 슈팅을 보르도 골키퍼 브누아스틸이 걷어내자 재차 골문앞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보르도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브레스트는 후반 39분 페브르가 페널티지역에서 왼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성공시켰고 브레스트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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