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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규영(28)이 러블리한 청순함을 과시했다.
박규영은 9일 인스타그램에 발레를 배우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 등의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쓴 박규영이 발레복을 차려입고 발레 동작을 취하고 있다. 박규영의 우아한 자태가 감탄을 부른다. 꾸준한 운동으로 가꾼 박규영의 늘씬하고 건강한 각선미도 놀라움을 안긴다. 한 네티즌이 "토슈즈까지 신으시네요? 대박"이라고 치켜세우자 박규영은 "초보입니당"이란 댓글을 남겼다.
박규영은 넷플릭스 '스위트홈', 케이블채널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에 출연하며 최근 인기 급상승했다.
[사진 = 박규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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