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충남 아산 곽경훈 기자] 우리은행 박혜진이 10일 오후 충청남도 아산시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진행된 'KB국민은행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KB스타즈의 경기에서 슛을 쏘고 있다.
KB-우리은행은 19승7패로 공동선두다. 이날 맞대결서 이기는 팀이 정규리그 우승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에 오른다 KB는 2년만의 정규리그 우승, 우리은행은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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