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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인 배우 김수미와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엄마랑 나랑. 둘이서 흐믓하게 보는 건 조이 동영상. 오늘 저녁 #수미네반찬 본 방 사 수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블채널 tvN '수미네 반찬'에 출연한 서효림이 김수미와 휴대전화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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