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봉 첫날부터 금주 개봉작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영화 ‘몬스터 헌터’가 뜨거운 관객 호평에 힘입어 입소문 사냥까지 나섰다.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을 날려버릴 단 하나의 스펙터클 액션 외화 ‘몬스터 헌터’가 개봉 첫날부터 대한민국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금주 개봉작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연휴의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흥행 사냥에 나섰다. 이로써 ‘소울’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과 함께 연휴 외화 흥행 3파전을 시작한 ‘몬스터 헌터’에 실제 관객들의 입소문까지 이어지며 연휴 흥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들은 "몬스터 스케일에 간만에 짜릿했다"(AE**IS5), "코로나 시대에 이 정도로 볼만한 영화가 있다는 게 놀랍다. 4DX로 한번 더 보고싶다"(PI***765), "큰 화면으로 보니 시원하다"(AK***JIN) 등 큰 극장 스크린과 다양한 포맷으로 관람했을 때 재미와 매력이 배가되는 ‘몬스터 헌터’의 스펙터클한 액션이 연휴 스트레스를 날린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이처럼 ‘몬스터 헌터’는 이번 설 연휴 꼭 극장에서 봐야하는 필람무비로 등극, 다가오는 일요일에 극장관람객 발렌타인데이 이벤트까지 진행하며 대한민국 극장가를 구원할단 하나의 스펙터클 액션 외화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몬스터 헌터’는 사라진 부대원을 찾기 위해 파견된 지상 최고의 군인 아르테미스 대위(밀라 요보비치)가 목숨을 위협하는 강력한 거대 몬스터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사투를 그린 스펙터클 생존 액션. 본격적인 연휴의 시작과 함께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흥행 사냥에 나선 영화 ‘몬스터 헌터’는 IMAX, 4DX, 돌비 비전, SUPER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 상영중이다.
특히‘몬스터 헌터’ 4DX는 익스트림 4DX 액션을 스크린에 가득 담아 관객들이 거대 몬스터 세계에서 생존하고 몬스터에 맞서는 경험을 더욱 리얼하게 경험하게 만들 것이다. ‘아르테미스 대위(밀라 요보비치)’가 이상 현상에 휩쓸려 몬스터의 신세계로 이동하는 장면이다. 마치 쓰나미를 연상시키는 거대 모래폭풍과 번개가 몰아치는 극한의 상황이 4DX의 번개, 강한 바람, 압도적인 모션 효과로 생생하게 구현되었다.
[사진 = 소니픽처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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