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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메이저리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 스프링캠프로 떠나기 위해 11일 오후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하성은 2014년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데뷔한 뒤 2020시즌을 끝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다. 한미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4+1년 최대 3900만달러에 샌디에이고와 계약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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