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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한채영이 러블리한 미모와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채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Happy New Year!! 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시구~건강하세요~!! Stay safe!! Love you"라는 문구를 올렸다. 사진 속 한채영은 어플을 이용해 깜찍한 셀카를 찍고 있다. 원조 바비인형다운 비주얼과 한층 어려진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7년 4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3년 득남했다.
[사진 = 한채영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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