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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한채아가 둘째 계획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한채아는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했다.
이날 가족 관계를 작성하다 제작진이 "둘째 계획은 없냐"고 묻자 한채아는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너무 힘들다"라고 손사레를 쳐 육아의 고충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9년 축구 감독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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