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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남편과 함께 보낸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배윤정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배윤정의 남편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시청하고 있다. 배윤정은 이런 남편의 모습과 TV 화면을 번갈아 찍으며 "그냥 차라리 위닝을 해"라는 글귀를 달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9월 11세 연하의 축구 선수 출신 남성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으로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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