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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본명 박선영·32)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효민은 13일 인스타그램에 "#광고" 해시태그와 함께 한 명품 브랜드 계정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야외에서 찍은 사진으로, 효민이 '위험 안전제일'이라고 적힌 안전띠 앞에서 쪼그려 앉은 채 포즈 취하고 있다. 흰색 긴팔 티셔츠에 줄무늬 바지를 입고 흰색 운동화를 매치하고 갈색 가방을 메고 있다.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려 앞머리로 얼굴을 일부 가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효민은 지난해 라이프타임 '뷰티타임' MC로 활동했다.
[사진 = 티아라 효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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