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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성령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즐겁게 촬영"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성령은 트렌치코트와 블랙 베스트를 입은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1967년생으로 올해 55세가 된 그는 10살은 거뜬히 어려보이는 얼굴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령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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